요즘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건데, 공항이 생각보다 재미있는 공간이더라고요. 그냥 빨리 탈것만 타고 나가는 곳인 줄 알았는데, 공항마다 특색이 있어서 시간 보내는 게 꽤 즐거워요. 특히 국제선 터미널에 가면 세계 여러 나라 음식점들이 있어서, 비행기 타기 전에 이것저것 맛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나라마다 공항 특징도 확 다르더라고요. 어떤 나라 공항은 쇼핑할 게 정말 많고, 어떤 곳은 휴식 공간이 되게 편하고, 또 어떤 곳은 전시회나 문화 공간이 알차게 꾸려져 있어요. 최근에 공항에서 짬 나는 시간에 현지 서점을 들어갔더니 한국에서 못 본 책들이 있어서 그걸 읽는 시간이 금이 었어요. 사소한 거지만 여행의 작은 재미가 되는 것 같아요.
혹시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이라면, 일찍 공항 가서 시간을 천천히 보내는 것도 추천해요. 스트레스받으면서 허둥대는 것보다, 여유 갖고 공항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그 나라의 문화를 살짝 미리 느껴보는 것도 여행의 시작이 될 수 있거든요. 여러분은 공항에서 주로 뭐 하면서 시간 보내세요?
댓글 46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고급정보 감사요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오 이거 유용하네요
와 대박
이건 저장각
정주행각이네
오 이거 유용하네요
인정합니다ㅇㅈ
ㄹㅇㅋㅋ
정주행각이네
이거 실화냐ㅋㅋ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와 미쳤다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볼때마다 웃김
추천 누르고 갑니다
정보 감사해요
굿굿
ㅎㅎ 재밌네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댓글 안 달 수 없네
오늘도 배워갑니다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레전드네
와 미쳤다
형 정보 감사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이건 저장각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ㅇㅈ
저장하고 갑니다
고급정보 감사요
와 미쳤다
댓글 보러 들어옴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이건 몰랐네요
와 신기하다
인정합니다ㅇㅈ
북마크 완료
ㅋㅋㅋㅋㅋㅋ
이건 몰랐네요
와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