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경 사진에 빠져있어. 특히 한적한 전망대에 올라가서 밤하늘을 담으려고 노력 중인데, 진짜 신기한 게 눈으로 볼 때랑 카메라에 담길 때가 완전 다르다는 거야. 육안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밤하늘인데, 장노출로 찍으면 별이 쏟아질 듯이 나타나거든.
처음엔 비싼 카메라가 필요한 줄 알았는데, 요즘 스마트폰도 야간 모드가 좋더라. 한두 시간 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여러 번 시도하다 보니 그럴듯한 사진이 나온다. 삼각대 고정하고, 흔들림 없이 찍고, 그 과정 자체가 명상하는 기분이 들어. 휴대폰 배터리는 확 줄어들지만 그게 문제가 아닐 정도로 재미있어.
밤하늘을 보려고 산에 올라갔다가 주변 풍경도 눈에 들어오고, 새벽 찬바람도 느껴지고... 결국 사진보다는 그 과정과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아. 혼자만의 시간도 생기고,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작은 것들을 다시 보게 되더라. 요즘 같은 계절에 한 번 해보면 진짜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취미가 될 거 같아!
👉 NB 커리어
댓글 17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이건 못참지
추천박고감
와 미쳤다
정보 감사합니다!
찐이다
공감 100%
스크랩함
와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찐이다
형 정보 감사
볼때마다 웃김
저도 그래요ㅋㅋ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인정합니다ㅇㅈ
오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