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건조해서 핸드크림을 사재기하다가 문득 생각해 봤어. 내가 지난 1년간 산 핸드크림이 몇 개나 되는지. 화장대 서랍을 뒤져보니까 미개봉 제품만 7개가 나왔더라고. 친구들한테 나눠줄 생각도 했는데, 다들 손에 맞지 않는 향이 많다고 하더라.
그래서 온라인 리셀 플랫폼에 올려봤어. 솔직히 반쯤은 팔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어. 특히 한정판이나 해외 구매 제품들은 빨리 팔렸고, 가격도 정가 근처에서 나갔어. 물론 배송비를 일부 부담하긴 했지만, 창고 같던 화장대가 정리되는 것 자체가 좋았어.
앞으로는 충동구매 전에 한 번 더 생각할 것 같아. 특히 계절 바뀔 때 할인 판매되는 제품들 말이야. 이미 있는 제품과 겹칠 확률이 높으니까. 혹시 너희도 비슷한 경험 있으면 댓글로 팁 나눠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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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믿고 보는 배우
ㄹㅇ 공감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평점 몇임?
넷플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