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쯤 블로그 포스팅을 예약 발행으로 설정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새벽 3시에 떠있더라고ㅋㅋ 내가 설정한 건 분명 오전 9시였는데... 시간대 설정할 때 실수가 있었나봐. 이래서 자동화 도구도 맹신하면 안 된다는 걸 또 느낀다.
그 이후로 자동 포스팅 도구 쓸 땐 꼭 미리보기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 특히 발행 시간, 카테고리, 태그 이런 게 정말 중요한데 자동화하면서 놓치기 쉽더라. 한두 번 실수하니까 이제 포스팅 예약 설정 후엔 항상 5분은 더 들여서 체크하는 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블로그 운영하면서 '자동화 = 손놓기'라고 생각했던 게 가장 큰 실수였던 것 같아. 도구는 도움이 되지만, 마지막 확인은 항상 내가 해야 한다는 걸 배웠어. 같은 실수하지 말고 자동 발행 설정할 땐 꼭 한 번 더 체크하길 추천한다!
요즘은 포스팅 일정표를 따로 만들어서 언제 어떤 글이 올라갈 건지 미리 정리하고, 설정하기 전에 한 번 더 훑어보고 있어. 손이 좀 더 가지만 이렇게 하니까 실수가 줄었다. 혹시 너도 비슷한 경험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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