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하다 보면 자동화 도구에 손을 대게 되더라고. 나도 처음엔 '오 이거 신세계네!' 하면서 백업 자동화, 포스팅 스케줄링 다 걸어놨는데... 한 달 뒤 깨달은 거 있음. 자동화는 편한데 사람의 판단은 못 따라간다는 거.
예를 들어 이전 달 글들을 자동으로 백업하게 해놨는데, 실수로 올린 글이 그대로 저장되고, 나중에 수정해도 백업본은 안 바뀐 거 있지? 게다가 댓글 자동 필터링 설정을 너무 강하게 해놨더니 진짜 댓글이 한 개도 안 들어오더라ㅋㅋ 스팸은 막았는데 정상 댓글까지 다 잡아버렸다는 거. 며칠 뒤에야 알아차렸어.
이제는 자동화 도구 50%, 직접 확인 50% 정도로 가고 있어. 자동화는 시간 낭비를 줄여주지만, 주 1~2회는 꼭 손으로 직접 점검하는 루틴을 들였음. 특히 댓글 필터 같은 민감한 설정은 더 조심스럽게. 블로그 운영하는 분들 중에 비슷한 경험 있으면 댓글 남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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