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일로 해외 나갔는데, 현지 팀이랑 일하면서 깨달은 게 정말 많더라. 같은 상황이어도 반응이 완전 다르고, 일하는 방식도 다르고... 뭔가 신기하면서도 재밌었어. 특히 회의할 때 문화 차이가 확 드러나더라.
처음엔 답답했는데 자주 만나다 보니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결국 누구나 자기 기준으로 행동하는 거고, 그걸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일 잘하는 거 같아. 진짜 그거 없으면 답답해 죽겠더.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 경험이 내 업무 스타일도 많이 바꿨어. 좀 더 유연해지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게 됐거든. 한국에서만 살았으면 절대 몰랐을 거 같은데, 이런 경험이 정말 소중한 것 같아. 나중에 또 기회가 생기면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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