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행 가면 꼭 하는 게 그 지역 카페 투어인데ㅋㅋ 같은 커피라도 나라마다 먹는 방식이 이렇게 다르더라고?? 아이스 음료도 어디는 얼음 엄청 많고, 또 어디는 얼음 거의 없고, 잔 크기도 제각각이라서 처음엔 당황했어. 그래도 자주 들어가다 보니까 그게 그 지역의 취향이구나 싶더라.
제일 신기했던 건 현지인들이 카페를 쓰는 방식이야. 어떤 곳은 정말 앉아서 책 읽거나 노트북 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어떤 곳은 사람들이 계속 드나드는 식이었어. 그 카페의 분위기를 읽고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가는 현지인들 모습이 진짜 멋있었음ㅋㅋ 나도 이제 여행 갈 때마다 그 도시만의 카페 시그니처 메뉴를 찾는 게 재미가 됐어.
돌아와서도 그때의 느낌을 잊지 못해서 집 근처 카페들을 새로운 눈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우리 동네도 특색 있는 곳들이 많더라?? 이제 여행이 아니어도 카페 투어하는 재미가 생겼어. 혹시 너희도 여행 다닐 때 카페 가보는 거 좋아하니? 현지식 음료 추천이 있으면 공유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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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고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