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정리하다가 냉동실을 뒤져봤는데 뭔가 이상한 걸 발견했어. 몇 년 전에 사 놨던 주방 용품들이 그대로 박혀 있더라고. 원래는 버리려고 했는데 혹시 모르니 온라인에 팔아봤어.
생각보다 반응이 좋더라. 특히 손도 안 댄 새제품 상태였던 거라서 가격도 받을 만했어. 심지어 이것 저것 꺼내보니까 또 숨겨진 게 여러 개 있었어. 냉동실이 금고 같은 기분이었음 ㅋㅋㅋ
요즘 집에 묵혀있는 물건들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혹시 모르니까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해서 앱에 올려봤는데 반응이 진짜 좋네. 예상 외의 수입원이 될 줄이야. 집 정리도 하고 용돈도 벌고 일석이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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