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좋으니까 자주 동네를 산책하는데, 정말 웃긴 상황들이 많더라고ㅋㅋ 어제도 골목길에서 발견한 게 있는데, 누군가 화분에 '물 주지 마세요 나는 조형물입니다' 라는 귀여운 팻말을 붙여놨더라니까ㅋㅋㅋ 아마 자꾸 물을 줘서 썩는 바람에 이런 극단적 조치를 취한 듯;;
또 하나 웃겼던 건데, 동네 카페 앞에서 '이 벤치는 비둘기 전용입니다'라고 낙서해둔 거 봤어ㅋㅋ 실제로 그 벤치에 비둘기들이 앉아있더라니까 완벽한 설명이었음ㅋㅋㅋ 누가 이런 거 써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센스 있네 싶었어. 동네 어딘가 똑똑한 유머러스한 사람이 살고 있다는 증거
일상 속에서 이런 작은 웃음들 발견하는 거 진짜 재밌음. 모두들 일상 산책하다가 발견한 소소한 웃긴 장면들 있으면 공유해봐! 그 장면들이 누군가한테는 하루를 밝혀줄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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