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스토리로 블로그 운영하면서 느낀 건데, 글을 다 썼다고 해서 바로 발행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저도 처음엔 그냥 올렸다가 나중에 보니 뭔가 어색한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링크 걸 때 오타가 있으면 독자들이 클릭했을 때 엉뚱한 페이지로 가게 되니까 신뢰도가 확 떨어져요.
그 다음으로 자주 놓치는 게 사진 용량이랑 포맷이에요. 요즘 통신량 아껴야 하니까 독자들도 빠르게 로딩되는 글을 좋아하는데, 저는 처음엔 용량을 크게 올렸다가 나중에 수정하곤 했어요. 또 예약 발행할 때 날짜를 잘못 설정했다가 한 번에 여러 글이 올라가는 사건도 있었고ㅋㅋ 카테고리도 제목이랑 내용이 안 맞게 분류했던 적도 있어요.
지금은 발행 전에 간단한 체크를 하는데, 제목이 키워드를 포함하는지, 첫 문단에서 글의 내용을 잘 설명했는지, 사진 설명글(ALT)를 넣었는지 정도만 확인해도 퀄리티가 훨씬 나아졌어요. 큰 작업이 아닌데도 신경 쓰는 것만으로 글이 훨씬 전문적으로 보인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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