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운영하면서 포스팅 스케줄링 기능 정말 편하긴 한데, 나만 자꾸 실수하더라고ㅋㅋ 한 번은 새벽에 쓴 글을 오후 2시에 올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새벽 2시에 올라가 있었어. 시간 설정할 때 AM/PM 구분을 제대로 안 했나 봐. 그 글은 트래픽이 별로 없었고... 결국 다시 공개해서 올렸는데 좀 난처했어ㅋㅋ
그 후로는 예약 발행 전에 무조건 확인 단계를 한 번 더 거쳐. 블로그마다 시간 설정 인터페이스가 다르잖아. 네이버블로그는 시간대 선택이 되게 직관적인데, 티스토리는 타임존 때문에 헷갈릴 수 있고, 워드프레스는 서버 시간과 로컬 시간이 다를 수도 있고... 각각의 특성을 파악하고 나니까 실수가 줄었어.
지금은 포스팅 예약할 때 스크린샷까지 찍어놔. 나중에 '어? 왜 이 시간에 올라갔지?' 이러는 상황을 피하려고ㅋㅋ 자동화 기능이 정말 편한 건 맞는데, 손으로 한 번 더 체크하는 게 블로그 운영에서 실수를 줄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인 것 같아. 혹시 나처럼 헷갈렸던 사람 있으면 공감 눌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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