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나면 자꾸 원작이 궁금해지더라. 그냥 영상으로만 봤을 때와 책으로 읽었을 때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그럴까? 혹시 원작을 먼저 읽고 영상을 보는 게 낫나 아니면 반대 순서가 낫나?
특히 어두운 톤의 스토리를 좋아하는데, 영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몰입감이 있긴 한데 뭔가 더 알고 싶은 욕구가 자꾸 생긴다. 책으로는 등장인물의 내적 생각이나 배경 설정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영상화되면서 의도적으로 생략된 부분들이 있는 건가?
혹시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어떤 순서로 접했을 때가 더 좋았어? 그리고 원작 소설을 읽을 때 따로 주의할 점이나 재미있게 읽는 팁 같은 게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을까? 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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