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룸메이트랑 대화하다가 깨달은 건데, 같은 공간인데도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가 완전 다르더라고ㅋㅋ 나는 창문 근처가 춥다고 하면 친구는 괜찮다고 하고, 반대로 친구가 덥다고 하면 나는 쾌적하다고 느껴진대. 그냥 체감 온도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앉아있는 위치, 입고 있는 옷, 심지어 그날의 컨디션까지 다 영향을 미치는 거네.
신기한 게 비슷한 사람들끼리도 이렇게 다르다는 거다. 같은 난방을 하는데 누구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누구는 얇은 니트만 입거든ㅋㅋ 결국 온도 조절이라는 게 되게 개인적인 문제라는 걸 느꼈어. 그 후론 서로 '너는 추워? 나는 괜찮은데' 이렇게 물어보고 각자 내복이나 방석으로 조절하기로 했어.
일상에서 이런 소소한 차이들을 발견할 때가 재밌더라. 같은 환경을 두고 다르게 느끼는 게 당연하구나 싶고, 그걸 인정하고 배려하다 보니까 오히려 편안해졌어. 혹시 너도 누군가랑 이런 경험 있어? 같은데 다르게 느껴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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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레전드네ㅋㅋ
ㅋㅋㅋ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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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ㅋㅋ
오짐
이거 보고 빵 터짐
레전드네ㅋㅋ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왜 웃기지ㅋㅋ
이건 몰랐네요
레전드네ㅋㅋ
아 배아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