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좋은 주말마다 근처 갤러리 들락거리는 중이에요. 별 기대 안 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힐링이 되더라고요. 어떤 그림이 와닿는지는 진짜 개인차가 크긴 한데, 그게 또 재미있는 부분 같아요.
최근엔 색감이 독특한 현대미술 전시를 봤는데, 작품 설명을 읽으면서 '아,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같은 그림을 봐도 사람마다 받는 느낌이 다르니까 친구들이랑 가서 서로 감상평 나누는 것도 꿀잼이었어요. 누군가는 색깔로 먼저 반응하고, 누군가는 주제로 먼저 반응하고... 그런 차이가 신기하더라고.
전시 다녀온 다음날 일상이 좀 다르게 보이는 것 같아요. 카페 벽색을 유심히 본다든지, 거리의 건축물 구조에 눈이 간다든지. 뭔가 작은 것들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되는 기분이 들어요. 요즘처럼 분위기 좋은 계절엔 한 번쯤 가보는 거 추천합니다!
👉 NB코리아
댓글 20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오 참고할게요
댓글 안 달 수 없네
ㅇㅈㅇㅈ
인정합니다ㅇㅈ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ㅎㅎ 재밌네요
오 참고할게요
이거 실화냐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의 발견
ㄹㅇ 공감
볼때마다 웃김
정주행각이네
헐 진짜요?
추천박고감
이건 몰랐네요
정보 감사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