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정리하다가 예전에 안 입던 옷들 꺼내봤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좋은 게 많더라고. 특히 작년에 사놓고 한두 번 입은 옷들, 시즌이 지나면서 입을 기회가 없었던 거 같아.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중고 쇼핑 앱에 올려봤는데, 반응이 꽤 좋았어.
원래는 명품이 아닌 평범한 브랜드 옷들인데, 상태가 깔끔하고 사진을 잘 찍으니까 생각보다 빨리 팔리더. 특히 베이직한 색상의 옷들(검은색, 화이트, 베이지)이 인기가 많았어. 한 달에 20만 원대는 쉽게 모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거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반복하면 추가 용돈이 될 것 같은 거야.
팁이라면 옷을 촬영할 때 자연광이 들어오는 곳에서 펼쳐서 찍고, 상품 설명에는 사이즈, 소재, 구입 시기, 세탁 횟수 같은 세부 정보를 꼼꼼히 적는 게 좋아. 가격은 원가의 30~50% 정도로 책정하는 게 무난하고. 정말 간단한데 옷이 없어지고 돈도 생기니까 일석이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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