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 알림이 너무 많아서 한 번 다 꺼봤거든. 그럼 뭐가 좋냐고? 진짜 조용하다ㅋㅋ 처음엔 불안했는데 30분 지나니까 신세계더라. 마치 내가 1990년대에 살아가는 기분.
근데 이게 함정인 게, 알림을 다시 켜면서 깨달았어. 어? 내가 뭔가 놓쳤나? 하면서 20개 글을 다시 읽게 되더니까ㅋㅋ 어차피 못 본 거 다시 봐도 별로 급할 게 없었어. 대부분 '오늘 날씨 좋네' 수준이거든. 그런데 그걸 지금 읽으면 뭐하냐고ㅋㅋ
결론은 알림을 조금만 줄여도 핸드폰 들 횟수가 진짜 줄어든다는 거야. 집중력도 생기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물론 정말 중요한 연락은 걸려오니까 걱정 마. 중요한 사람들 알림만 남기면 딱 좋더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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