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의점 가서 진짜 웃긴 일이 있었어. 계산대에서 대기 중인데 알바생이 김밥을 말고 있는데 손가락이 엄청 빠르더라고ㅋㅋ 마치 기계 같았어.
근데 순간 그 손가락이 피아노 치는 손처럼 보였어. 음악에 맞춰서 리듬감 있게 움직이는 거 같은 느낌. 나도 모르게 계산대 위에서 박수를 쳐버렸는데...ㅋㅋㅋ
알바생이 어색한 미소로 봐줘서 미안했지만 진짜 그때 느낀 거는 모든 직업에 예술성이 있다는 거였어. 김밥을 하는 것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그날 김밥이 진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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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오 참고할게요
ㄹㅇ 공감되네
와 이건 저장각
ㅋㅋㅋㅋㅋ 개웃김
굿굿
유익하네요 ㅎㅎ
정보 감사해요
이건 몰랐네요
오늘 배워갑니다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ㅋㅋㅋ 웃기다
ㅎㅎ 재밌네요
이건 몰랐네요
공감 100%
오 좋은 글 감사
오 이거 유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