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의점 가서 라면 사고 계산하는데 앞사람이 계산원한테 진심어린 목소리로 물어봤어ㅋㅋ '이 김밥이 오늘 만들었나요?' 그래서 계산원이 '네 맞습니다' 하더니 그 사람이 갑자기 한 두 시간 뒤에 사먹겠다고 자기 핸드폰으로 알람까지 세팅하는 거야ㅋㅋㅋ
나도 궁금해서 지켜봤는데 결국 그냥 사가지고 가더라ㅋㅋ 자기가 세운 알람이 울까봐 걱정되는데 뭐하러 세운 거야ㅋㅋㅋㅋ 결국 내가 더 웃었어. 아마 집가서 알람 울려도 무시했을 거 같은데 하하하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며 라면 사갔어. 우리 모두 일상에서 이런 황당한 순간들 있잖아. 이게 바로 삶의 즐거움인 것 같아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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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오늘도 눈팅만
오 이거 유용하네요
ㅋㅋㅋㅋㅋ 개웃김
이거 실화냐ㅋㅋ
오 좋은 글 감사
댓글 안 달 수 없네
센스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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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