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배고픈데 뭘 먹을지 몰라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 그리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또 열었다.
냉장고 안에는 분명히 밥도 있고 반찬도 있는데 왜 자꾸만 '이건 아닌데...' 하는 마음이 들까? 이 현상에 이름을 붙여야 할 것 같다. '냉장고 증후군' 정도?
결국 15분 후 나는 냉장고에 있던 밥과 반찬을 데워 먹었다. 처음부터 먹지 그랬어. 아무튼 냉장고는 내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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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ㄹㅇ 공감되네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ㅎㅎ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개웃김
ㅇㅈㅇㅈ
댓글 안 달 수 없네
오 이거 유용하네요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오늘도 눈팅만
오 좋은 글 감사
댓글 안 달 수 없네
와 이건 저장각
오 참고할게요
와 신기하다
유익하네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와 신기하다
이거 실화냐ㅋㅋ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인정합니다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