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두고 살았는데, 어제 우연히 수동으로 바꿔봤거든. 그럼 뭐가 달라졌냐면, 같은 사진인데도 색감이 확 다르게 보이는 거야ㅋㅋ 밝기를 낮춰놓으니까 사진이 더 감성 있어 보이고, 높이면 또 선명하고. 신기해서 한 30분을 그냥 화면 밝기만 조절하면서 노는 중이었음ㅋㅋ
특히 저녁에 침대에서 핸드폰 할 때 밝기를 적당히 낮춰두니까 눈도 덜 피로하고, 뭔가 휴식 모드로 들어가는 기분이야. 반대로 아침에 집 나갈 때는 밝기를 높여서 보니까 더 신선하고 에너지 있는 기분? 같은 기능인데 이렇게 기분까지 달라질 줄은 몰랐지ㅋㅋ 아, 그리고 배터리도 조금 더 오래 가더라는 게 함정.
지금은 시간대별로 밝기를 다르게 설정해놓고 있어. 아침엔 좀 밝게, 낮엔 자동, 저녁엔 어두운 톤으로. 이렇게 하니까 핸드폰 사용이 좀 더 의도적이고 여유 있게 느껴져. 우리가 무심코 쓰는 기능인데 의외로 이런 작은 설정이 일상의 분위기를 좌우한다니, 신기하지 않음? 혹시 너희는 이런 거 의식해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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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와 미쳤다
레전드네ㅋㅋ
아 배아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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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이거 보고 빵 터짐
국룰이지
아 배아파ㅋㅋ
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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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ㅋㅋ
볼때마다 웃김
아 배아파ㅋㅋ
볼때마다 웃김
ㄹㅇ 공감
레전드네ㅋㅋ
왜 웃기지ㅋㅋ
ㄹㅇ 공감
볼때마다 웃김
레전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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