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다가 깨달았는데, 층수별로 사람들의 표정이 다르더라ㅋㅋ 1층에서 탈 때는 다들 무표정, 5층쯤 되면 휴대폰 봄, 10층 넘으면 한숨 쉬고 있고, 최상층 가까워지면 또 기대 어린 표정으로 바뀌더라고 ㅋㅋㅋ
그리고 혼자 탈 때 vs 사람 많을 때 표정이 완전 달라지는 것도 웃기고, 내릴 층이 임박하면 다들 신경쓰지 말고 불빛만 바라봐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도 있고 ㅋㅋ 엘리베이터는 정말 인간관찰의 보물창고야. 그리고 문이 닫히기 직전에 누군가 손을 들고 들어올 때의 그 미묘한 분위기도... 들어줄까 말까 고민하는 거 본인이 가장 잘 알잖아 ㅋㅋㅋ
요즘엔 엘리베이터 타면서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게 재미가 되었어. 별 의미 없는 순간들인데 자꾸 웃음이 나네. 혹시 너도 비슷한 경험 있어? 일상 속 웃긴 순간들 댓글로 나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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