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기다리다가 벨 울리고 박스 열었는데... 뭔가 이상한데? 이런 경험 다들 있지ㅋㅋ 주문한 거랑 완전 다른 거 왔거나, 반찬은 많은데 메인 없고, 아니면 양이 뭔가 왤케 적은 것 같고... 이런 미스터리한 순간들이 있다니까. 아, 맞다! 사진이랑 완전 다른 색깔이거나 형태일 때도 있고ㅋㅋㅋ
그중 제일 웃긴 건 양념이 들어가야 할 음식이 간도 안 되어 있을 때다. '아, 이거 내가 간을 해서 먹는 건가?' 하면서 급 셰프가 되는 느낌ㅋㅋ 아니면 반대로 너무 자극적으로 맵거나 짜서 '누가 이렇게까지 했어??' 하는 거. 포장 상태도 신기한데, 드라이아이스 없이 주문했는데 자기들이 막 넣어줬다거나, 반대로 떠서 담아야 하는데 그냥 소스 위에 내용물을 얹어서 왔다거나ㅋㅋㅋ
요즘 생각해보니 배달음식 오면 항상 '잠깐, 이거 진짜 내가 주문한 거?' 하면서 박스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됐다. 심지어 영수증도 다시 읽어본다니까ㅋㅋ 근데 왠지 그래도 맛있으면 뭐하냐며 먹는 거 보면... 우린 정말 관대한 것 같아 ㅋㅋㅋ 다음 주문할 때도 또 같은 마음으로 열어볼 게 뻔한데 말이야ㅋㅋ
👉 NB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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