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서 게임 그만둔 친구들 많잖아. 근데 게임 하던 습관이 현실에서도 튀어나온다고 해서 웃겼어ㅋㅋ 예를 들면 밤샘 작업 후에 '이거 퀘스트 깰 때까지는 못 쉰다'는 생각으로 또 시작하는 거임ㅋㅋ 게임에선 멋있었는데 현실에선 그냥 자기학대네ㅋㅋ
그리고 일상에서 자꾸 게임 용어가 튀어나와서 민망할 때가 있어. 직장에서 '이 프로젝트 난이도 하드 모드라니까요'라고 말했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왜 그 말을 했지 싶고ㅋㅋ 친구들이랑 놀 땐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처음 만난 사람한테 그러면 좀 이상하게 들릴듯ㅋㅋ
요즘 생각해보니 게임 그만둔 가장 큰 이유가 현실 일상이 더 복잡하다는 거더라ㅋㅋ 게임에선 최소한 클리어 조건이 명확하잖아. 근데 현실은 골인지점이 자꾸 움직인다니까ㅋㅋ 그래도 지금이 더 행복한 것 같긴 한데 가끔 무한 던전 도는 기분도 들고 뭐ㅋㅋ
👉 NB 오디오
댓글 0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