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밥 먹다가 웃긴 얘기가 나왔는데, 요즘 세상은 정말 역설적이더라고. 돈을 내면 무조건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 거지ㅋㅋㅋ 예를 들면 영화표 샀는데 영화가 지루했다고 돈을 돌려받을 순 없잖아. 맛있어야 한다고 돈을 내는 식당 음식도 개인차 있고.
생각해보니 우리 일상에 이런 경우가 진짜 많더라. 학원비 냈는데 성적이 안 올랐다고 환불? 피부 관리 받았는데 피부가 안 좋아졌다고 돈을 달라고? 책을 샀는데 내 취향 아니라고? 다 이미 받아버린 서비스들이라 되돌릴 수가 없는 거야ㅋㅋ 그래서 결과보다는 '이 정도면 합리적인가'로만 판단할 수 있더라.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뭐냐. 구매 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리뷰 읽고, 환불 규정 확인하고, 샘플이 있으면 써보는 거다. 돈을 내기 전에 최대한 정보를 모으는 게 진짜 현명한 소비 아닐까ㅋㅋ 이 세상은 생각보다 '일단 샀으면 그냥 가져가'인 경우가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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