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단골 카페 갔다가 완전 웃겼던 일이 있어서 공유하는 중ㅋㅋ 메뉴판을 보다가 갑자기 '어?' 하는 순간이 있었거든. 신메뉴 설명 부분을 읽으니까 단어 하나가 완전 꼬여있더라고ㅋㅋ 아메리카노인데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다른 글자로 표기되어 있었어. 그걸 발견한 순간 그만 빵 터져버렸지.
혼자 앉아서 웃고 있으니까 옆 사람이 자기도 뭐가 재미있는지 궁금해하더라ㅋㅋ 그래서 메뉴판을 보여줬는데 상대도 한참을 웃었어. 그 다음부턴 자리 잡을 때마다 한 번씩 확인하게 되더라고. 아직도 수정 안 됐나 봐. 자꾸 그 부분에만 눈이 가.
이런 사소한 오류들이 있을 때면 뭔가 정감이 가긴 해ㅋㅋ 누군가는 정성스럽게 메뉴판을 만들었을 텐데 그런 게 또 재미있는 포인트가 되는 거 있잖아. 혹시 너희도 이런 경험 있어? 댓글로 공유해줘ㅋㅋ
👉 탑툰 웹툰 무료쿠폰 (제휴)
👉 뉴스픽 이슈 (제휴)
댓글 0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