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가 갑자기 스마트폰에 빠졌다. 유튜브에서 요리 영상만 봤는데 어느 날부터 SNS까지 손을 댔다고 한다.
어제는 내 사진을 보고 '얼굴이 왜 이래? 다시 찍어라'고 하더니, 오늘은 자기가 직접 셀카를 찍어서 보여줬다. 얼굴이 반쪽만 나온 각도인데 본인은 대만족하시는 상태다.
가장 웃긴 건 톡 하나에 마침표를 세 개 붙이는 거다. '알았어...' 이러면서 뭔가 서운해 보인다. 엄마한테 '마침표는 하나만 써도 된다'고 말했더니 '아니야 이게 정중한 거야'라고 하신다. 진짜 뭔가 섭섭한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
👉 NB 금융계산기
댓글 21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ㅋㅋㅋ 웃기다
저도 그래요ㅋㅋ
와 이건 저장각
오늘 배워갑니다
정보 감사해요
정보 감사합니다!
오 좋은 글 감사
댓글 안 달 수 없네
이건 몰랐네요
와 이건 저장각
공감 100%
오늘도 눈팅만
센스있네요
오 이거 유용하네요
ㅋㅋㅋㅋㅋ 개웃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신기하다
오늘 배워갑니다
오 참고할게요
이건 몰랐네요
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