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에 밥을 넣고 1분을 눌렀는데, 다 데워질 때까지 옆에서 멍하니 기다렸어요. 30초쯤 지났을 때 괜히 남은 시간도 확인했습니다.
띵 소리가 나서 문을 열었더니 밥그릇을 넣기만 하고 시작 버튼은 안 눌렀더라고요. 기다리는 동안 기계가 아니라 제 집중력이 예열된 셈입니다.
그날 이후로는 버튼을 누른 뒤 화면에 숫자가 움직이는지 꼭 봐요. 여러분도 가전제품 앞에서 혼자 기다린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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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ㄹㅇ 공감
지름신 온다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가성비 궁금
이거 사야하나
지름신 온다
기변각ㅋㅋ
공감 100%
오늘의 발견
지름신 온다
저장하고 갑니다
이거 사야하나
오늘의 발견
리뷰 더 없나요
ㅎㅎ 재밌네요
센스있네요
정주행각이네
지름신 온다
지름신 온다
정주행각이네
이거 실화냐ㅋㅋ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오늘도 배워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