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페들 정신없더라ㅋㅋ 신메뉴 출시되는 시즌만 되면 기존 메뉴 주문하는 손님들이랑 신메뉴 맛보려는 사람들이 섞여서 카운터가 난장판이 돼. 직원들은 평소처럼 빠르게 준비하려다가 신메뉴 레시피 때문에 자꾸 헷갈려하고, 그걸 보는 우리도 이게 뭐 하는 거냐 싶고ㅋㅋ
특히 신메뉴 사진이랑 실제 나오는 게 다를 때 있잖아. 주문했는데 메뉴판 사진은 엄청 화려한데 받으면 심플하면서도 뭔가 어라? 하는 느낌. 근데 이게 또 웃긴 게 사람들이 신메뉴 맛있다고 하면 사진 찍고 공유하고, 실패했다고 하면 또 그걸 공유하고ㅋㅋ 신메뉴의 시작과 끝이 빠르더라.
결국 한두 주 지나면 신메뉴 열풍이 식고 다시 원래 메뉴로 돌아오는데, 그 과정에서 직원들은 이미 피곤해하고 있더라ㅋㅋ 우리도 조용히 기존 메뉴 시키고 있고. 이 사이클이 매 시즌마다 반복되는데, 이제 보니 이게 카페 문화의 재미인 것 같아. 신메뉴가 없으면 뭔가 허전할 듯?
댓글 16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ㅋㅋㅋㅋ
댓글 보러 들어옴
저도 그래요ㅋㅋ
이런 글 개좋아
레시피 좀요
형 정보 감사
어디서 파냐고
이거 실화냐ㅋㅋ
레시피 좀요
공감 100%
침 고인다
이거 존맛일 듯ㅋㅋ
먹고싶다ㅠㅠ
이건 못참지
와 신기하다
추천박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