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대폰이 자꾸만 느려진다고 생각해서 저장공간을 정리하기 시작했어. 그냥 캐시 지우고 앱 몇 개 삭제하려고 했는데, 갤러리를 정렬해보니까 내 기억 속 사진들이 한가득이더라ㅋㅋ 특히 3년 전쯤 찍은 사진들이 어마어마 많았어.
그중에 가장 웃긴 건, 내가 음식 사진을 진짜 많이 찍어뒀다는 거야. 같은 카페 라떼를 각도를 달리해서 10장을 찍어놓은 거보니까 그냥 웃음이 터졌어ㅠㅠ 요즘은 저 정도로 정성들이진 않는데, 그때는 진짜 진지했나보네. 당시 댓글 하나만 받기 위해 얼마나 들었을까 싶기도 하고.
결국 2년 이상 안 본 사진들은 클라우드에 백업하고 폰에서 싹 정리했어. 저장공간도 깔끔해지고 기분도 개운하더라. 가끔 오래된 사진 보면서 '어? 나 이때 이런 옷을 입고 다녔네?', '어? 이 카페 이제 없어졌는데?' 하면서 혼자 깨닫는 재미가 있더라. 너희도 한 번 해보면 의외로 재밌을 거 같아!
👉 애드릭스 추천 (제휴)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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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이런 글 개좋아
댓글 보러 들어옴
이건 몰랐네요
ㄹㅇ 공감
고급정보 감사요
이건 못참지
인정합니다ㅇㅈ
이거 실화냐ㅋㅋ
와 미쳤다
굿굿
ㅋㅋㅋ 개웃김
인정합니다ㅇㅈ
이건 못참지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이런 글 개좋아
센스있네요
저도 그래요ㅋㅋ
찐이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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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국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