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 '오늘은 특별한 카레다!'라며 밥을 차려주셨다. 먹어보니 뭔가 이상한데 뭔지 모를 맛이다. 카레? 아니다. 뭔가 더 깊은 맛이 있다.
알고 보니 카레에 초코파이를 먹고 남은 초콜릿을 녹여서 넣으신 거였다ㅋㅋ 엄마 왈 '이거 좀 비싼 카레 향료처럼 나오지 않니?' 맞다 엄마, 비싼 향료처럼 난다. 그게 초콜릿이라서다.
결국 가족회의 결과 이름을 '엄마표 신비의 카레'로 정했다. 아직도 이게 뭐가 들어간 건지 확실하지 않지만 먹을 때마다 웃음이 나온다. 아, 엄마표 요리는 정말 예측 불가능이다.
👉 텐핑 추천 (제휴)
댓글 38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잘 보고 갑니다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ㅋㅋㅋㅋ
정보 감사해요
와 신기하다
ㅎㅎ 재밌네요
와 이건 저장각
ㅋㅋㅋ 웃기다
잘 보고 갑니다
굿굿
ㅋㅋㅋ 웃기다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센스있네요
정보 감사해요
오 좋은 글 감사
잘 보고 갑니다
ㄹㅇ 공감되네
오 참고할게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굿굿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ㅎㅎ 재밌네요
공감 100%
ㅋㅋㅋㅋ
ㅎㅎ 재밌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굿굿
오 참고할게요
ㅇㅈㅇㅈ
오 참고할게요
이거 실화냐ㅋㅋ
오 좋은 글 감사
공감 100%
ㅋㅋ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팅만
이건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