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냉장고 정리하다가 아빠 물건들을 발견했는데 진짜 황당했다. 같은 종류의 김이 5개? 유통기한이 2023년?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으면서도 놀라웠다.
아빠한테 물어보니 '각각 다른 맛이라고!'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다 똑같아 보였다. 그리고 물어보기 전에 이미 먹는 것도 있었고... 냉장고는 저장소가 아니라 아빠만의 미로 같은 공간인 것 같다.
결국 엄마랑 함께 대대적인 냉장고 대청소를 했다. 버린 물건들이 한가득이었는데, 이건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고고학 발굴 수준이었다. 다음엔 주기적으로 체크해야겠다... 아니면 아빠 냉장고 출입금지를 건의해야 할까?
👉 NB 개발자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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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오늘 배워갑니다
댓글 안 달 수 없네
공감 100%
굿굿
오 이거 유용하네요
헐 진짜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와 신기하다
정보 감사해요
와 대박
ㅋㅋㅋㅋㅋ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