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사 책을 읽고 있는데, 유명한 인물들도 결국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게 자꾸만 웃겨ㅋㅋ 교과서에선 그냥 중요한 사건들만 써있잖아. 근데 찾아보니까 이 사람들도 밥 먹고, 친구들이랑 싸우고, 실수도 하고... 진짜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었더라ㅋㅋ
특히 웃긴 게, 옛날 사람들이 남긴 일기장이나 편지를 보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도 비슷했다는 거예요. '날씨 춥네', '밥이 맛없네', '친구가 자꾸 늦어' 이런 식으로ㅋㅋㅋ 수백 년이 지났는데 사람 속마음은 진짜 안 바뀐 거 같아. 역사 공부할 때 이런 부분까지 알면 진짜 재미있더라. 그냥 건조한 연대기가 아니라 '아, 이 사람도 결국 사람이구나' 하면서 공감이 된달까?
혼자만 이런 생각 드나 싶어서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비슷한 반응이더라ㅋㅋ 역사 시간에 배웠던 유명인들을 다시 보니까 인간적으로 느껴진다면서. 앞으로 책 읽을 때 그런 '숨겨진 에피소드' 부분을 더 찾아봐야겠다. 공부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일석이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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