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워서 편의점 들어갔다가 깨달은 건데, 냉장고 음료수 꺼내는 사람들이 다 같은 위치만 손댄다는 거 ㅋㅋㅋ 앞쪽 맨 바깥쪽 것들만 쭉쭉 빠지고 뒤에 박혀있는 건 안 빠지고 있더라. 그래서 뒤에 있는 게 훨씬 얼음이 많이 덮여있고 시원한 거 발견했음.
생각해보니 이게 마케팅 트릭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 근데 냉장고 구조상 앞쪽이 손 닿기 쉽고 뒤쪽이 더 차갑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 특히 여름에 진짜 시원한 음료수 원하면 그냥 뒤에서 꺼내는 게 정답. 직원들도 저렇게 많이 빠지니까 그냥 두는 듯.
아 참, 컵라면 같은 건 거꾸로인데 더 뜨거운 물이 필요하면 온장고 뒤쪽에서 꺼내는 게 낫더라. 편의점 이용할 때 이런 거 하나하나 신경 쓰면 진짜 조금 더 쾌적한 장점이 있는 거 같다. 다음엔 뒤에서 꺼내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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