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들어갈 때마다 '물 하나만 사고 나가자' 다짐하는데 왜 항상 계산대 앞에서 쇠약해지지ㅋㅋ 아이스크림, 초콜릿, 새로운 라면... 눈에 띄는 거 다 담긴다. 특히 신상 간식이 나올 때마다 '이거 한 번 먹어봐야지' 하면서 자동으로 손이 움직여ㅋㅋ
근데 알고 보니 난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동구매의 반 정도는 일어난다는 거 알았어. 계산대 근처 핫플레이스 상품들이 정말 잘 배치되어 있더라고. 그래서 요즘 난 리스트 미리 정해서 가고, 계산대 앞에선 일부러 위만 봐ㅋㅋ 정신 차리는 기분이 좋아.
아 근데 진짜 못 이기는 게 있긴 한데, 계절 한정 상품이 나올 때다ㅋㅋ 봄엔 딸기 뭐시기, 여름엔 초코민트... 시즌마다 새로운 유혹에 빠진다. 이제 편의점 가기 전에 먹고 갈 것 먹고 지갑도 작은 거만 들고 가기로 했어ㅋㅋ 나 같은 사람이 많을 거 같은데, 혹시 너희도 이런 경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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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ㅎㅎ 재밌네요
ㄹㅇㅋㅋ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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